성 스테파노 천주교 윌밍턴 한인성당은 필라델피아 공소로 부터 분리되어 현재 90여세대 3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델라웨어 윌밍턴교구 한인 천주교 공동체 입니다. 델라웨어의 유일한 한인 천주교 공동체일뿐 아니라 도버와 메릴랜드 셀즈베리 공소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 대교구 우용국 실비오 신부님께서 본당신부를 맡고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