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스테파노 천주교 윌밍턴 한인성당 St. Stephen’s Korean Catholic Community of Wilmington

성 스테파노 천주교 윌밍턴 한인성당은 필라델피아 공소로 부터 분리되어 현재 90여세대 3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델라웨어 윌밍턴교구 한인 천주교 공동체 입니다.

델라웨어의 유일한 한인 천주교 공동체일뿐 아니라 도버와 메릴랜드 셀즈베리 공소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 대교구 우용국 실비오 신부님께서 본당신부를 맡고계십니다.

사제의 인사

2017년 하느님 말씀에 경청하는 한 해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
-하느님의 말씀은 새로운 복음화의 원동력-
“당신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
(시편 119,105)

본당연혁

1989년 4월 22일
Philadelphia 한인 천주교회 Media 구역에서의 분리
Delaware 구역 신설 (최 준웅 본당 신부님)
14세대, 구역장 고 수성(요한), 서 근학 (메토니오)댁

1989년 5월 27일
Delaware구역 첫구역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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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주임 사제

9대 주임신부(2019~현재) - 우용국 실비오 신부님(서울 대교구)

8대 주임신부(2014년~2019년) - 김태근 베드로 신부님(서울 대교구)

7대 주임신부(2011년~2014년) - 이요섭 요셉 신부님(서울 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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